[이 시각 체크포인트] "미국·이란, 15개 합의안 협상 진행 중"...금선물 반등

입력 2026-03-25 06:56
●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이란이 한 달간의 휴전 후 15개 합의안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는 가자지구 및 레바논 휴전 방식과 유사함.

- 트럼프 대통령 특사들이 이란과의 교전 중단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조율 중이라는 소식 있음.

-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에 전쟁 종식을 위한 15개 항의 계획을 제시했고,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됨.

- 협상안에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고농축 우라늄 등 핵 프로그램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가 포함됨.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체제 유지선에서 타협하려는 의사를 보이고 있으나, 이란이 협상안을 수용할지 여부는 불확실함.

- 해당 소식에 따라 코스피 야간 선물은 강보합권에서 1.2% 상승, WTI는 보합권에서 88달러 선, 브렌트유는 0.23% 하락해 99달러 선에서 거래 중.

- 금 선물은 4500달러선 돌파, 은 선물은 70달러 선 위에서 3% 상승, 비트코인은 7만 달러 선에서 거래 중임.

● 미국과 이란이 한 달 간의 휴전을 바탕으로 15개 합의안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이스라엘의 현지 언론 이스라엘 채널12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가자지구와 레바논에서의 휴전 방식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위트코프와 쿠슈너가 이란에 교전을 중단시키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조율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어서 뉴욕타임스의 보도도 공개됐는데요. 이스라엘이 보도한 내용과 비슷한 맥락이었는데 마찬가지로 미국이 이란에 전쟁을 끝내기 위한 15개 항의 계획을 전했으며 이를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했다고 뉴욕타임스에서 보도했습니다. 협상안에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440kg에 달하는 고농축 우라늄 등 핵 프로그램 문제 또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해제하는 핵심안이 포함됐는데요. 여기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완전한 정권 교체를 추구하기보다는 무력해진 현 체제를 유지하는 선에서 타협할 의향이 있다는 게 드러난 것이라고 뉴욕타임스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란이 이 협상안을 수용할지 또 이스라엘 역시 제안에 동의할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는데요. 이 소식이 나오면서 코스피 야간 선물은 강보합권에서 1.2% 상승으로 상승폭을 높여나가고 있고요. 또 현재 유가 역시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WTI는 현재 보합권에서 움직이면서 88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고요. 브렌트유는 하락 전환됐네요. 브랜트유 0.23% 하락하면서 9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현재 금 선물은 다시 4500달러 선을 뛰어넘었고 은 선물은 3% 상승하면서 70달러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비트코인은 7만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체크포인트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