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확실성 재부각...미국 3대 지수 일제히 약세

입력 2026-03-25 06:53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으며, 다우는 0.18%, 나스닥은 0.84%, S&P500은 0.37% 각각 하락함.

- 미국과 이란의 전쟁 지속 및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에는 의구심이 커짐.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 부과를 시작했고 카타르 에너지는 여러 국가들과의 LNG 계약에 불가항력 선언함.

- 유가는 WTI가 4.27%, 브렌트유가 3.92% 상승하며 전쟁에 대한 낙관론이 회의적으로 변화함.

- 2년물 국채 입찰의 저조한 응찰률로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인됨.

- 달러화는 중동 교전 지속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강세를 이어가며 원달러 환율이 1499원으로 마감함.

- 기술주는 대체로 하락했으나 반도체 장비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고, 커뮤니케이션주도 큰 폭으로 하락함.

- 에너지주와 원자재주는 각각 2%, 1.67%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 대형 기술주 중 애플과 테슬라는 상승 마감했으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하락함.

- 금 선물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암호화폐 시장은 부진함을 면치 못함.

- 바클레이즈는 S&P500 연말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도 전쟁 등의 리스크 요인을 경고함.

- 맥쿼리그룹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없이는 전쟁 종료에 대한 낙관론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함.

●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우 지수는 0.18%, 나스닥 지수는 0.84%, S&P500 지수는 0.37% 각각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25일째로 접어들며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중동에서의 교전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미국이 파키스탄, 이집트, 터키 등 중재국과 함께 고위급 회담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한 중동 상황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사모대출 환매 논란도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스피 야간 선물은 강보합권에서 강하게 버텨주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부 선박에 대해 최대 200만 달러의 통행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카타르 에너지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와의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제82 공수사단을 중동으로 파병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WTI는 4.27%, 브렌트유는 3.92% 상승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라 국채금리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2년물 국채 입찰의 응찰률은 2.44배로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요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이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준이 금리를 예상보다 늦게 내린다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4.4%에 거래됐고, 2년물 국채금리는 3.9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달러화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중동에서의 교전 지속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달러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99원으로 마감했습니다. 기술주는 대체로 하락했으나 반도체 장비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에너지주와 원자재주는 각각 2%, 1.67%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대형 기술주 중 애플과 테슬라는 상승 마감했으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하락했습니다. 금 선물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암호화폐 시장은 부진함을 면치 못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S&P500 연말 전망치를 7650포인트로 상향 조정하면서도 전쟁 등의 리스크 요인을 경고했습니다. 맥쿼리그룹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없이는 전쟁 종료에 대한 낙관론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미 증시 마감 시황이었습니다. 한국경제TV에 따르면.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