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학교 “미래형 콘텐츠 인재 양성할 터”

입력 2026-03-24 17:20


AI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 산업의 성장으로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등을 졸업한 주요 분야의 인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웹툰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으로 학생들은 인서울에서 교육과정을 마친 후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이 연계된다.

한아전 관계자는 “한국IT전문학교는 화이트해커, 웹툰작가, 정보보안전문가, 인공지능서비스 전문가 등 전망 있는 직업 상담을 하고 미래형 콘텐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최근 빠르게 재편되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 체계를 선보였는데, 미래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융합콘텐츠계열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개설된 융합콘텐츠계열은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신설 학과는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전공은 가상시각화와 버추얼 프로덕션으로 나뉜다. 가상시각화 전공에서는 3D 그래픽과 가상환경 제작, 실시간 렌더링 기술 등을 활용해 가상공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역량을 키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가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버추얼 프로덕션 전공은 실시간 그래픽 기술과 영상 제작 기술에 집중한다. 특히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가상 촬영 환경과 콘텐츠 제작 방식을 교육하며, 최신 영상 제작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졸업 후에는 3D 그래픽 아티스트, 가상환경 디자이너, 영상 콘텐츠 제작자,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버추얼 프로덕션 아티스트 등 디지털 콘텐츠 관련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