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유류세가 변동해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여기어때가 라이브 커머스 기반 여행 상품 판매 채널 ‘여기어때LIVE’를 시작하며 첫 상품으로 환율 및 유류세가 변동해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패키지 여행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여기어때LIVE는 여행 상품을 앱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소개하고 예약까지 이어지는 라이브 커머스 형태의 판매 채널이다. 여행자가 상품을 확인하고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함께 운영한다.
첫 방송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데 대표 상품은 자유 일정이 포함된 베트남 푸꾸옥 3박 5일 세미 패키지다. 세미 패키지는 다양한 여행 명소를 방문하는 약 120달러 상당의 혜택을 포함하며, 풀패키지는 옵션 없이 약 310달러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각 상품은 저비용항공사(LCC)가 아닌 풀서비스캐리어(FSC)인 썬푸꾸옥 항공으로 이동하고, 전 일정 5성급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가격 안정성을 강화한 점도 특징으로 환율 상승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유류세 인상 시에도 별도 추가금이 없다. 여행 비용 변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구조다.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상품으로 여행을 다녀온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지급하며, 최대 10만원까지 선물한다. 예약 후 인증을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여기어때 국내숙소 1만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어때LIVE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매주 다양한 여행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행 상품 탐색부터 예약까지 이어지는 구매 경험을 확대한다.
김승미 여기어때 전략실장은 “여기어때LIVE는 여행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예약까지 연결하는 채널”이라며 “가격 변동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