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리포트] 현대차·HL만도·LG전자·에이피알

입력 2026-03-24 08:05


● 핵심 포인트

[안혜수 한국경제TV 캐스터]

- 현대차에 대해 KB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 전망함. 현대차의 새로운 투자 포인트는 로보틱스로, 특히 로봇 비전에 주목받고 있음. 그룹 내에서 로봇 관련 최대 수혜주는 현대모비스이며, 실제 매출 발생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함.

- 현대오토에버는 2027년 SDV 전환 및 2028년 로봇 사업 본격화로 인한 수익 개선을 예고하며 목표가 50만 원으로 상향됨.

- HL만도의 경우 로보틱스 부문에서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리포트가 제시됨.

- 대신증권은 LG전자의 목표가 16만 원을 유지했으며, 중동 이슈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함.

- LG전자는 어제 주주총회에서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공식 발표함.

- 하이브에 관한 보고서는 BTS의 월드투어로 인해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며, 투어 매출만 최소 1조 5천억 원대로 추정됨.

- 에이피알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 등으로 2026년 이익 전망치가 10% 이상 상향되어 목표가 42만 원으로 조정됨.

- 엠앤씨솔루션의 목표가는 금리 변화를 반영해 하향되었으나, 최근 주가 하락으로 상승 여력이 39% 가까이 존재한다고 평가됨.

●[가장 빠른 리포트] 현대차·HL만도·LG전자·에이피알

현대차에 대해 KB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이 현대차에서 가장 주목하는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로보틱스입니다. 자동차 생산 혁신의 핵심인 로봇 비전이 현대차의 새로운 투자 포인트로 부상하며 글로벌 자금의 베팅이 예상됩니다.

그룹주 내에서 로봇 관련 최대 수혜주로는 현대모비스가 꼽혔습니다. 로봇향 매출이 실제로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매력적이고요. 현대오토에버는 목표가를 50만 원으로 높여 잡으며 2027년 SDV 전환과 2028년 로봇 사업 본격화에 따른 강력한 수익 개선을 예고했습니다.

HL만도는 로보틱스와 로봇 부문에서 자신감 있는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로보틱스 매출이 반영되지 않은 보수적인 가이드라인조차 우상향 중이라서 향후 성장 가능성은 더 크게 열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서도 목표가 16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어제 주주총회에서 LG전자는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동 이슈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영업이익은 1조 6천억 원대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2026년 LG전자의 피지컬 AI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을 주목해야겠습니다.

하이브에 관한 보고서는 BTS의 월드투어로 인해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며, 관객 500만 명, 티켓값 30만 원으로 가정하면 투어 매출만 최소 1조 5천억 원대로 추정됩니다. 에이피알은 KB증권이 목표가를 42만 원으로 31%나 높였습니다. 미국 아마존 랭킹 상위권과 영국 틱톡샵 1위를 휩쓸며 글로벌 영토를 넓히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유럽 진출로 2026년 이익 전망치까지 10% 이상 상향됐습니다.

엠앤씨솔루션은 목표가 하향되었습니다. 금리 변화 등을 반영해 목표가는 소폭 낮아졌지만 최근 주가 하락 덕분에 오히려 상승 여력은 39% 가까이 확보됐다는 점도 투자에 참고해 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모든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