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펫 푸드 브랜드 ‘주트립’을 운영하는 (주)오리지너스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예술과 복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선보인다.
(주)오리지너스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 아트릭트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 조각전(댕집사, 냥집사, 전시 산책)’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유명 조각가 60인이 참여해 70여 점의 조형물을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유기동물 구호 단체인 ‘팅커벨 프로젝트’가 공동 주관하여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주)오리지너스의 이번 후원은 일회성 협찬이 아닌, 팅커벨 프로젝트와 수차례 쌓아온 견고한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 있다. (주)오리지너스는 팅커벨 프로젝트에 매달 100kg 이상의 사료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정례화하여 운영 중이다.
양측의 협력은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구호 현장으로 이어진다. 지난 2025년 크리스마스 당일,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들을 직접 구조하고 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주트립은 팅커벨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펫푸드를 지원하며, ‘사지 말고 입양하는 문화’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트립은 자사 정기배송 멤버십인 ‘트래버(TRAVER)’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 행위가 유기동물 구조 및 입양 지원 재원으로 연결되는 ‘사회적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전시 후원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 현장을 찾는 반려인들을 위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전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주트립의 과학적 영양 설계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펫푸드’를 증정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주)오리지너스 관계자는 “주트립의 슬로건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의 여행’은 긴박한 구조 현장의 책임감과 갤러리의 문화적 여유를 모두 포함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고기호성 에어드라이 사료 등 혁신적인 제품력을 바탕으로, 반려 문화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서래마을 갤러리 아트릭트에서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한 형태로 운영되며, 주트립의 프리미엄 제품군과 팅커벨 프로젝트의 입양 캠페인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