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보안계열, 공항 항공보안요원 최다 합격자 배출

입력 2026-03-23 09:41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보안계열이 지난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진출한 항공보안요원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공항에 17명, 김포공항에 1명이 합격하며 총 18명의 공항 보안 인력이 현장으로 진출하게 됐다.

학교 관계자는 “전국 교육기관 가운데 국내 주요 공항 연계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며 “지난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보안계열은 제13회 국가공인 신변보호사 자격검정에서 재학생 40명이 합격하며 전국 교육기관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교는 신변보호 관련 전문 지식과 실전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공항 보안 분야의 요구 역량을 충족시키는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육과정은 법·제도 교육, 상황대응 모의훈련, 장비 운용 실습, 현장실습(인턴십)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는 공항 운영기관과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정연완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보안계열 학부장은 “작년 신변보호사 최다 합격이라는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는 공항 현장 채용까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보안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확대, 교과과정 고도화, 현장형 실습 기회 제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보안계열은 항공보안 관련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실습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신변호보사 합격자 배출 전국 교육기관 중 1위, 공항검색종합실습실 운영, 민간 교육기관 첫 사제폭발물 (IED) 테러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재학생들에게 실전적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받은 2·3년제 항공특성화 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 항공비파괴, 항공보안, 항공부사관 등 다양한 전공의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 2026학년도 2학기 입학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수능과 내신 미반영으로 자체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대학, 전문대학 수시·정시 지원 및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