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 1만 3천명 몰려

입력 2026-03-23 08:01
태광CC 조망 · 광폭 테라스 · 최고 3.5m 높은 층고 등 설계 차별화


라온건설㈜ (대표이사 : 손효영)이 이달 20일 (금) 개관한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 3천여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방문하려는 차량으로 주변도로는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입장 대기줄도 종일 300m 이상 이어졌다. 내부에 마련된 공용홀과 유니트 역시 관람객들이 몰렸고 상담 창구는 청약 조건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붐빈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결과는 기흥구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분양 단지로, 플랫폼시티는 물론 광교 · 동탄 · 분당 등 동일생활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전용 84㎡ 기준 7억 중반대의 분양가로 공급돼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용인 플랫폼시티와 구성역 인근 입지에, 용인경전철 연장선 영덕역도 인접해 개설될 예정인 점 등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밖에 골프장 조망 · 폭 2.5m 최대 17m 광폭 테라스 · 최대 3.5m의 높은 층고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 (영덕동 55-1번지)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7층 · 7개동 · 전용면적 84㎡ ~ 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 원대다.

3월 23일 (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화) 1순위 · 25일 (수)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 (수)이며 정당계약은 같은달 13일 (월) ~ 15일 (수) 까지 3일간 진행된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는 물론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예정일은 2028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