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딜링룸] 환율, 개장 직후 하락 후 반등해 1500원 재돌파

입력 2026-03-20 15:37
● 핵심 포인트

- 환율은 개장 직후 1487원으로 하락했으나 이후 반등하여 1500원을 재돌파함

- 미국·이스라엘 수장의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 언급으로 위험 선호 심리 자극 및 달러 매도세가 나타났으나 지속되지 않음

-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강세로 인해 위안화와 함께 원화가 약세를 보였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역시 원화에 부정적 영향 끼침

- 중동 지역의 에너지 수급 우려로 원화의 추가 약세 가능성이 제기됨

- 향후 유가와 달러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 환율이 또 장중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1487원까지 하락하며 환율이 하락하는 듯싶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미국과 이스라엘 수장이 나서서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을 시사하고 유가가 소폭 하락한 것이 위험 선호 심리를 부추기면서 달러 고점 매도 물량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환율 하락이 오래가지는 못했고 아시아 장에서 다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위안화와 같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오늘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원화에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어제 종전 기대감이 나오기는 했지만 아직 종전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고 또 카타르 일부 LNG 시설이 파괴되면서 에너지 수급 차질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원화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환율은 다시 1500원을 회복했습니다. 유가와 달러의 흐름에 강하게 영향을 받는 만큼 앞으로도 이를 주시해야겠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