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으며, 다우는 0.44%, 나스닥은 0.28%, S&P500은 0.27% 각각 하락함.
- 미국과 이란의 전쟁 가능성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글로벌 증시와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미침.
- 각국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긴축적 통화 정책 예상되며, 글로벌 채권 금리가 상승함.
- 유가 급등세는 다소 진정되었고, 이스라엘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 지원 소식 등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 WTI는 1.05% 하락한 94달러 중반, 브렌트유는 0.24% 오른 107달러 선에서 거래됨.
- 시장에서는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 배제 및 연말 금리 인상 전망이 제기됨.
- 영국, 유럽, 일본의 통화정책 회의에서 모두 기준금리 동결 결정, 유가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표명.
- 달러 인덱스는 99선으로 하락하였고, 엔/달러 환율은 157엔 중반까지 떨어짐.
- 에너지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기술주 대부분은 혼조세였으며 특히 테슬라와 운송 관련 주는 크게 하락함.
- 시총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부진했는데, 엔비디아 1% 하락, 메타 1% 이상 하락, 테슬라는 3% 넘게 하락함.
- 금과 은 선물 가격은 각각 4.9%, 6.25% 급락하였으며, 암호화폐는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 받음.
- JP 모건은 전쟁 조기 해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씨티은행은 옵션 거래로 인한 변동성 경고함.
●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0.44%, 나스닥 지수는 0.28%, 그리고 S&P500 지수는 0.27% 각각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글로벌 증시와 원자재 가격이 요동을 쳤다. 이로 인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긴축 정책을 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채권 금리가 상승했다.
그러나 장중 유가 급등세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을 지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증시는 낙폭을 줄이며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는 한때 119달러를 넘었지만, 현재 WTI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베선트 장관은 원유 공급 확대를 위한 여러 옵션이 남아있다고 언급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 추가 군 병력을 파견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또한 미 에너지부는 자국의 원유 및 천연가스 수출에 대해 어떠한 제한 조치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WTI는 1.05% 하락한 94달러 중반에서, 브렌트유는 0.24% 상승한 107달러 선에서 거래되었다. 시장은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한 채 오히려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영란은행은 만장일치로 금리를 동결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조했고, 이에 따라 2년물 영국 국채 금리가 장중 20bp 이상 급등했다. 독일과 미국의 단기 국채 금리도 동반 상승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보합권에서 움직이며 4.26%에 거래되었으나, 2년물 국채 금리는 5bp 이상 올라 3.8%에 도달했다. 미 달러화도 정부의 유가 안정 노력에 힘입어 약세를 보였다. 유럽, 영국, 일본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 모두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으며,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는 100선에서 밀려 99선 초반대로 하락했고, 엔/달러 환율은 157엔 중반까지 떨어졌다.
섹터별로 보면 에너지주는 강세를 보였고, 기술주 대부분은 혼조세였다. 특히 테슬라와 운송 관련주가 크게 하락하며 임의 소비재 부문이 0.87% 감소했다. 원자재 가격의 변동에 따라 원자재 관련 주도 1.5% 하락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며, 엔비디아가 1% 하락해 18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고,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메타는 1% 넘게 하락하며 606달러 선에서, 테슬라는 3% 넘게 하락하며 380달러 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금과 은 선물 가격은 각각 4.9%, 6.25% 급락했다. 암호화폐 역시 전반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비트코인은 7만 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유가 급등의 일시적 안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여파를 우려하고 있다. JP모건은 전쟁의 빠른 해결을 기대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평가했으며, 씨티은행은 대규모 옵션 거래로 인한 더 큰 변동성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