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전문 브랜드 ‘진돗가비 불쭈꾸미’, 전국 49호점 달성...가맹 사업 확대

입력 2026-03-19 15:53


외식 전문 기업 ㈜돗가비에프엔비(대표 염응민)의 쭈꾸미 전문 브랜드 ‘진돗가비 불쭈꾸미’가 전국 49호점을 달성하며 가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돗가비 불쭈꾸미는 특제 비법 소스와 원물 쭈꾸미, 직화 조리 방식을 기반으로 한 메뉴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쭈꾸미 전문 브랜드다. 매콤한 양념과 직화 조리 방식의 특성을 바탕으로 매장 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양평 본점에서 약 10여 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4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현재까지 전국 약 49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100호점 개설을 목표로 가맹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비교적 간결한 매장 운영 구조와 메뉴 구성으로 외식 창업 모델 중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

돗가비에프엔비는 가맹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R&D 센터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창업자는 매장 운영 전 기초 교육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리, 서비스,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진행하며 교육 체계를 정비했으며, 매장 운영 교육과 마케팅 교육을 포함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 및 운영 시스템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돗가비에프엔비 염응민 대표는 “진돗가비 불쭈꾸미는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특제 비법 소스와 직화 불맛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쭈꾸미 요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 쭈꾸미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