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블루션-청담 메디컬 네트워크, "첨단 바이오 코스메틱 개발 합심"

입력 2026-03-19 11:04


K-뷰티 기업 ㈜이원블루션(대표 박용민)이 청담 메디컬 네트워크와 협력해 차세대 바이오 코스메틱(Bio-Cosmetic)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K-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스킨케어부터 영양솔루션까지 한 번에 제안하는 맞춤형 토탈 이너&아우터 뷰티 커머스 전문기업 이원블루션은 최근 티알 트리니티 라파엘로 청담의원(원장 김유인)과 피부과학 기반 화장품 연구개발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원블루션과 피부과학 기반 전문 의료진을 보유한 청담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바이오 코스메틱 연구개발, 임상 테스트 검증, 글로벌 K-뷰티 시장 진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바이오 코스메틱 연구개발 공동 추진 ▲화장품 임상 및 피부 적용 테스트 자문 ▲글로벌 K-뷰티 시장 진출 협력 ▲공동 마케팅 및 브랜드 홍보 등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원블루션은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과 제품 기획·생산, 브랜드 운영을 담당하며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티알 트리니티 라파엘로 청담의원은 피부과 전문 의료진의 자문과 피부 적용 테스트 협력 등 메디컬 임상 전문성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한 메디컬 코스메틱 협업을 넘어 생명공학 기술과 피부과학이 결합된 ‘첨단 바이오 뷰티(Bio Beauty)’ 개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원블루션은 성균관대학교의 생명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항노화 관련 미백, 주름 개선, 항염 효과를 가진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천연 식물인 백합과 삼채 추출물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를 바탕으로 제품화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블루션 박용민 대표는 “이번 협약은 바이오 기술과 메디컬 전문성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바이오 코스메틱 사업 모델의 출발점”이며 “차별화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기반으로 향후 건강기능 식품 등 이너뷰티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여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원블루션의 MCN기반 커머스 및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개로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블루션은 성균관대학교 융합생명공학과와 협력하여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화장품 사업에 바이오 테크(Bio-tech)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성균관대학교 바이오 연구 기술과 메티컬 임상 네트워크, K-뷰티 브랜드가 결합된 새로운 융합형 바이오 뷰티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