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안혜수 한국경제TV 캐스터]
- 키움증권이 롯데쇼핑의 목표 주가를 14만 4천 원으로 상향 조정함, 백화점 매출 증가 및 1분기 영업 이익 급증이 예상됨.
- 하나증권은 오리온의 목표 주가를 20만 원으로 설정했으며, 사드 사태 이후 첫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됨.
- KB증권은 에너지 저장 장치용 분리막 출하 확대로 인해 더블유씨피의 목표 주가를 2만 원으로 대폭 상향함.
- LS증권은 대규모 현금으로 인한 안정적 이자 수익을 근거로 삼영전자의 목표 주가를 1만 7천 원으로 높였음.
- 하나증권은 파마리서치의 목표 주가를 48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시장 상황 변화와 후발주자 공세에 따라 냉정한 시장 지배력 확인 필요성을 언급함.
●[가장 빠른 리포트] 롯데쇼핑·오리온·더블유씨피·삼영전자
키움증권은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14만 4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백화점의 기존점 매출 증가율이 12%대에 달하며 시장 기대치를 훌쩍 웃돌 것이란 분석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39%나 급증한 2064억 원이 예상되며 실적 개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식품주 오리온에 대한 눈높이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20만 원까지 제시했으며, 사드 사태 이후 약 10년 만에 중국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본격적인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에너지 섹터에서는 눈에 띄는 상향 리포트가 있습니다. KB증권은 더블유씨피에 대해 투자 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기존보다 무려 82%나 높은 2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에너지 저장장치용 분리막 출하가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에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는 분석입니다. 내실 있는 성장세가 돋보이는 삼영전자도 주목해 보시죠. LS증권은 목표가를 1만 7천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대규모 수령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은 물론이고 지난해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 덕분에 올해는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턴어라운드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뷰티바이오 섹터에서는 다소 보수적인 시각도 감지됩니다. 하나증권은 파마리서치의 목표가를 48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과거 독보적인 지위를 인정받던 시절만큼 높은 멀티플을 주기에는 시장 상황이 변했다는 건데요. 후발주자들의 공세로 내국인 수요 분산이 불가피한 만큼 이제는 냉정한 시장 지배력을 확인하는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