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장세 '반도체·전력주' 저가 매수 전략 추천"

입력 2026-03-17 12:59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위원]

● 핵심 포인트

- 유가 변동성은 전쟁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단기적으로 100달러 이상을 유지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70~80달러 선에서 안정될 가능성 있음.

- 코스피와 연관된 12개월 EPS가 최근 2주간 4%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주로 반도체 업종 실적 개선 덕분임.

- 외국인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유입이 지연되고 있으나, 이란 충돌 완화와 협상 여지가 생기면 재유입될 전망.

-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신규 칩 양산 계획이 있으며, 이에 따라 추가 실적 모멘텀이 기대됨.

- SK하이닉스는 HBM3E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긍정적 요소임.

- AI 산업 관련 펀드의 환매 이슈는 일부 해결되었으나, 소프트웨어 투자 예측의 불확실성으로 당분간 환매가 계속될 가능성 있음.

- 반도체 공급 과잉 문제에도 불구하고 수요 회복에 따라 가격 및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전력기기 분야 또한 AI 수요 증가로 인한 실적 성장이 기대됨.

-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 정책 개선이 논의될 예정이며, 전반적으로 지주사와 금융주에 대한 기대감이 큼.

- 코스닥 시장은 정부의 활성화 정책과 액티브 ETF 출시 등으로 하반기 긍정적 전망이 제시되며, 상장 폐지 요건 강화로 일부 종목들의 퇴출이 예상됨.

- ASCO 등의 학회로 인해 제약·바이오 분야에 대한 관심 증가하고 있으나, 실적보다 수급 모멘텀을 고려한 투자가 유리할 것으로 보임.

- 전문가들은 현재 대외 변수가 많지만, 이러한 시기야말로 투자 기회라며 반도체와 전력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 전략을 추천함.

● "변동성 장세 '반도체·전력주' 저가 매수 전략 추천"

유가의 변동성은 전쟁 상황에 따라 단기적으로 100달러 이상을 유지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70~80달러 선에서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미국의 PPI 지수는 상승 압박을 받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가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란 이슈가 마무리되면 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오르지 않아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12개월 EPS는 최근 2주 동안 약 4%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주로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덕분이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유입이 지연되고 있지만, 이란 충돌이 완화되고 협상의 여지가 생기면 다시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신규 칩 양산에 돌입했으며, 이는 추가 실적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다. SK하이닉스 역시 HBM3E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원 회장은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 언급하며, 이는 SK하이닉스의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I 산업 관련 펀드의 환매 이슈는 일부 해결되었으나, 소프트웨어 투자 예측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분간 환매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공급 과잉 문제에도 불구하고 수요 회복에 따라 가격 및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며, 전력기기 분야 또한 AI 수요 증가로 인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는 주주환원 정책 개선이 논의될 예정이며, 이는 지주사와 금융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이다. 코스닥 시장은 정부의 활성화 정책과 액티브 ETF 출시 등으로 하반기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된다. 상장 폐지 요건 강화로 일부 종목의 퇴출이 예상되며, 이는 시장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경우, ASCO 등의 학회로 인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실적보다는 수급 모멘텀을 고려한 투자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현재 대외 변수가 많지만, 이러한 시기가 오히려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반도체와 전력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