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응원 활동에 나선다.
김흥국이 회장으로 있는 축구 팬 모임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축사모)'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축사모가 간다' 발대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사모가 주최하고 스포츠 플랫폼 기업 ㈜우와인(회장 장희찬)과 세계프리스타일풋볼연맹(총재 우희용)이 공동 주관한다. 오는 6월로 예정된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가요계에서 대표적인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김흥국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많은 이들이 뜻을 모았다"며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민들이 다시 한번 하나 되어 대표팀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정치 활동으로 논란을 겪기도 한 김흥국은 지난해 12월 정치와 거리를 두고 연예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