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굿즈 및 팬덤 콘텐츠 기업 코팬글로벌이 운영하는 리테일 브랜드 위드뮤(WITHMUU)가 3월 10일,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위드뮤 스퀘어(WITHMUU SQUARE)’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코팬글로벌의 기획 역량을 보여주는 연구소와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을 결합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만나는 새로운 거점을 목표로 기획됐다.
건물 1층의 ‘WITHMUU R&D LAB’은 브랜드 연구 공간이자 아이돌 및 다양한 IP 관련 행사를 열 수 있는 이벤트 홀로 활용된다. 2층 ‘WITHMUU Bakery Cafe’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선보이는 곳으로, 아티스트 생일 카페 대관이나 브랜드 콜라보 카페 등 팬덤 문화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위드뮤 스퀘어’는 기존 홍대·잠실·용산·명동 매장과 홍대·잠실 산리오 카페의 인기를 잇는 위드뮤의 새로운 공간이다.
코팬글로벌 관계자는 “단순한 매장을 넘어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공유되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망원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팬글로벌은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할 수 있는 메시지 플랫폼 위드팬 오픈을 통해 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팬덤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에서 IP 활용 영역을 확대하며 팬덤 기반 콘텐츠 산업에서 IP 활용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