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은 이렇게"…'디벨로퍼뉴스 정비사업 포럼' 개최

입력 2026-03-13 12:23


재개발·재건축 등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정비사업의 방향성을 짚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디벨로퍼뉴스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도시정비사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정책 담당자를 비롯해 법률·감정평가·금융·업계 전문가, 전국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장 및 조합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의 주제는 ‘도시정비사업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하는 정비사업 환경과 새로운 해법’이다. 최근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 정비사업 분쟁 증가, AI 기반 조합 운영 등 다양한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만큼, 정책과 현장을 연결해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포럼은 ▲정비사업 분쟁의 순간들, 조합이 알아야 할 대응법(법무법인 윤강 신호용 변호사) ▲똑똑한 조합 운영의 시작, AI가 바꾸는 정비사업(한국프롭테크포럼 송지연 대표) ▲2026년 정비사업 정책 방향(국토교통부 주택정비정책과 이승원 사무관) ▲정비사업 절차 내 감정평가의 기능과 주안점(중앙감정평가 김성동 감정평가사) ▲정비사업 이주비의 변화와 사업비 조달의 새로운 해법(에스에이치프라퍼티 이욱재 사장)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방향:신속통합기획2.0(서울시 재건축정책팀 장지광 팀장) 등 6개 세션이 준비됐다.



최중현 디벨로퍼뉴스 대표는 “정비사업은 정책, 금융, 기술 등 다양한 요소가 동시에 변화하는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변화하는 정비사업 환경을 진단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조합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중현 대표는 한국경제TV의 경제·금융 교육 플랫폼인 <와우아카데미>에서도 정비사업을 주제로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강의 주제는 '돈 되는 재건축·재개발 제대로 이해하기'이며, 총 10강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