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강경 발언에 국제유가 급등...3대 지수 하락 마감

입력 2026-03-13 06:56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으며, 다우는 1.56%, 나스닥 1.78%, S&P500 1.52% 각각 하락함.

- 이란 최고지도자의 강경 성명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발언으로 투자 심리 악화됨.

- 국제유가는 이란의 발언에도 소폭 안정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WTI는 96달러, 브렌트유는 101달러를 기록함.

- 미 국채금리 또한 상승 압박 받으며, 10년물과 2년물이 각각 4.17%, 3.74%로 거래 종료됨.

- 달러화는 유가상승과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가치가 상승, 달러인덱스는 99선에 근접함.

- 엔/달러 환율은 159엔 초반, 원/달러 환율은 1488원으로 상승함.

- 에너지주와 유틸리티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방산주, 항공·여행 관련 소비재는 큰 폭으로 하락함.

-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했으나 월마트는 1.49% 상승하며 예외적 흐름을 보였음.

- 금과 은 선물 가격은 달러 강세로 하락 마감하였고, 암호화폐 시장은 중동 자금 유입으로 비교적 견조한 상태 유지함.

- 웰스파고는 전쟁 해결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신중한 접근 필요성을 언급함.

- UBS는 변동성 시기 자금 회수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강제 매도 피하는 전략을 권장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1.56%, 나스닥 지수는 1.78%, S&P500 지수는 1.52% 각각 하락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강경 성명 발표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발언으로 투자 심리가 더욱 악화되었다. 국제유가는 이란의 발언에도 소폭 안정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6달러, 브렌트유는 101달러를 기록했다. 미 국채금리도 상승 압박을 받아 10년물은 4.17%, 2년물은 3.74%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 가치는 유가상승과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상승했으며, 달러인덱스는 99선에 근접했다. 엔/달러 환율은 159엔 초반, 원/달러 환율은 1488원으로 올랐다. 에너지주와 유틸리티주는 강세를 보였지만, 방산주와 항공·여행 관련 소비재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지만, 월마트는 1.49% 상승하며 예외적인 모습을 보였다.

금과 은 선물 가격은 달러 강세로 하락 마감했으며, 암호화폐 시장은 중동 지역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으로 비교적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 달러 선, 이더리움은 2063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웰스파고는 전쟁 해결까지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므로 단기적인 뉴스 헤드라인에 현혹되지 말고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UBS는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시장에서 자금을 빼는 것은 최선의 전략이 아니라며, 예상되는 비용을 감안해 투자를 이어가고 강제 매도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