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졸업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후드 제품 펀딩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e-비즈니스 전문가인 안민영 교수의 지도를 통해 기획·실행됐으며, 학생들의 패션 감각과 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와디즈(Wadiz)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혁신적인 후드 제품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펀딩에 도전한 학생들은 남○서, 최○헌, 김○민 졸업생(예정자 포함)이다.
이 학생들은 단순한 과제에 그치지 않고 “정말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브랜드를 만들어보자”는 목표로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이번 펀딩 제품은 친환경 소재 사용과 한정판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e-비즈니스 전문가인 안민영 교수의 지도 아래 졸업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로, 패션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후드 제품은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하며, 특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향한다.
또 한정판으로 제작돼 희소성을 높였으며, 와디즈 펀딩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안민영 교수는 “이번 펀딩은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패션과 e-비즈니스 지식을 실제 시장에 적용해보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펀딩을 통해 창업과 브랜드 운영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친환경과 한정판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덧붙였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생들은 단순한 의류 제작을 넘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후드 제품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하며,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감각적인 요소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와디즈 펀딩은 졸업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패션 교육과 실무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시도가 향후 패션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졸업생 중 BTS, 백예린, 선미, 블랙핑크, 해외 유명 아티스트 등 무대 의상 디자인에 참여한 MZ세대 디자이너를 배출한 패션전문학교다.
현재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크리에이티브 AI패션과 글로벌 패션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가을학기·2027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K-패션 글로벌 패션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가 목표인 학생들을 위해 1:1 입학 상담과 체험학습을 통한 패션 적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