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3월 '마트대전' 실시…봄동 등 제철 먹거리 할인

입력 2026-03-12 10:10


11번가는 반복구매가 많은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판매,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3월 '마트대전'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에 맞춰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신선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최근 열흘간(3월 1~10일) 11번가에서 '봄동' 등이 포함된 '배추' 카테고리의 판매수량과 구매고객수가 전년 대비 각각 3배 이상씩 급증한 가운데 화제의 제철 채소 ‘봄동’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전남 진도군 등에서 재배한 '국내산 햇 봄동'(1kg)을 할인 혜택 적용 시 5,390원에 판매한다.

특유의 새콤짭짤한 맛으로 유명한 '대저토마토'도 본격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한 '장보남 대저토마토'(2.5kg)를 1만5,350원에 할인 판매한다. 14브릭스(brix) 내외의 고당도 캘리포니아산 '썬리지 슈프림 블랙라벨 오렌지'(3.5kg, 11~13과)도 1만6,740원 특가에 준비했다.

깊은 풍미와 감칠맛이 돋보이는 제철 해산물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회·무침·구이 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남해안 활 새꼬막'(2kg)을 1만1,070원에, 다양한 봄 보양식에 활용되는 '완도 활 전복'(1kg, 6~7미)을 2만5,300원에, 동해 바다에서 조업한 우수 품질의 '속초 자숙홍게'(3kg, 8~12미)를 3만510원에 선보인다.

봄철에 고객들이 주로 찾는 각종 생활용품들도 폭넓게 마련했다. 봄맞이 집단장을 위한 '청소용품'(클라 캡슐세제, 다우니 섬유유연제, 홈블리 과탄산소다 등), 환절기 대비 '건강식품'(종근당 비타민C, 닥터린 코엔자임Q10, 리얼메디온 알티지 오메가3 등), 외출 및 야외활동을 위한 '유아용품'(팸퍼스 기저귀, 베베숲 물티슈 등)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마트대전'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한정수량 발급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11번가는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단 3시간 동안 인기 마트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심야마트' 코너도 운영한다. 이날 '푸드대통령 두바이 쫀득 쿠키'(65g, 3개입)를 비롯해 13일 '제주우유 무항생제 멸균우유'(115ml, 24개입), 14일 전남 여수 지역맛집 '화양식당'의 비법 양념으로 만든 '남도의 맛 쭈꾸미볶음'(140g, 5개입) 등을 잇달아 할인가에 공개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최근 주요 마트 상품군들의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보기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 다채로운 특가 상품과 쇼핑 혜택들을 마련했다"며 "봄철 수요가 높은 먹거리와 생활용품들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