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축구 진학 전문 에이전시 써밋23(SUMMIT23)이 미국 대학 감독들을 초청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국내 선수들의 미국 진학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써밋23(SUMMIT23)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인천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미국 대학 축구 감독 초청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대학 축구팀 감독 6명이 한국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했다. 쇼케이스에는 국내 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들 포함 약 100여 명이 참가해 미국 대학 진출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참가 선수들은 엘리트팀과 참여자팀, 채드윅 국제학교 선수 등 여러 그룹으로 구성돼 이틀 동안 평가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에서는 신평고등학교, 세원FC(세원고등학교), 경수FC 등을 상대로 실전 경기가 펼쳐졌으며 감독들은 선수들의 기술과 전술 이해도, 경기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미국 대학 감독으로부터 전액 장학금 제안을 받은 선수도 나오며 참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기회로 이어졌다.
경기 종료 후에는 미국 대학 감독들이 직접 참여한 세미나도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NCAA 규정과 미국 대학 스포츠 시스템, 장학금 제도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감독들에게 직접 질문하며 미국 대학 축구 진학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써밋23(SUMMIT23)은 미국 대학 축구 진학을 희망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학 진학 컨설팅과 쇼케이스,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미국 여러 대학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선수들의 진학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진학 이후에도 편입과 대학원 진학, 진로 설계 등 장기적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써밋23(SUMMIT23) 홍현승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 선수들이 미국 대학 축구 환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미국에서 학업과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