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입하다 덜미…'시나위' 김바다 현행범 체포

입력 2026-03-09 17:00


록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55)가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9일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강원 속초 시내 한 장소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