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성과 기대...한미약품·알지노믹스 주목" [리포트 비하인드]

입력 2026-03-09 13:46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

● 핵심 포인트

- 펩트론 주가가 일라이 릴리와 한국 정부 간의 MOU 체결 소식에 힘입어 10% 급등함.

- 전문가들은 제약바이오 섹터가 연중 다른 섹터 대비 저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나, 코스닥 분위기 반등에 따라 긍정적 변화를 기대함.

-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계획 및 학회 모멘텀에 따른 제약바이오주의 회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함.

- 한미약품이 올해 최소 1건의 기술이전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비만치료제 분야에서의 성과가 기대됨.

- 비만치료제 투자는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나, 성공 시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음.

- 4월 10일,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비만약 '오르포글리프론' 승인 여부가 시장에 중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

- RNA 기반 유전자 치료제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주목하는 신기술이며, 알지노믹스는 해당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평가됨.

- 일라이 릴리는 경구용 비만약 출시와 처방 데이터 증가에 따라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되나, 노보 노디스크는 약물 경쟁력 약화로 다소 부정적인 전망.

-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가능성에 주목하며, 조정 국면에서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추천함.

● "비만치료제 성과 기대...한미약품·알지노믹스 주목" [리포트 비하인드]

펩트론의 주가는 일라이 릴리와 보건복지부의 양해각서(MOU) 체결 소식에 힘입어 10%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제약바이오 섹터가 연중 다른 섹터에 비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코스닥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계획과 함께 학회 모멘텀이 제약바이오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올해 최소 1건의 기술이전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비만치료제 분야에서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만치료제 투자가 지난해보다 어려워졌지만, 성공 시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4월 10일,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비만약 '오르포글리프론'의 승인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RNA 기반 유전자 치료제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주목하는 신기술로, 알지노믹스가 해당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평가된다. 또한, 일라이 릴리는 경구용 비만약 출시와 처방 데이터 증가에 따라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되는 반면, 노보 노디스크는 약물 경쟁력 약화로 다소 부정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가능성에 주목하며, 조정 국면에서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추천했다. 이들은 4월의 주요 학회 일정과 라이선스 아웃 등의 이벤트를 주시하며, 바이오 섹터가 코스닥 시장을 견인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