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밖으로 나간 진로취업상담실’ 운영

입력 2026-03-06 18:59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영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교내에서 현장 상담 프로그램인 ‘밖으로 나간 진로취업상담실’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상담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서비스 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내 공간에서 현장 상담을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누구나 쉽게 진로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탐색 상담과 진로취업상담 안내를 진행하며 센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따르면 이번 ‘밖으로 나간 진로취업상담실’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약 48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센터 지원 서비스와 상담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김영주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기 초 학생들과 가까운 현장에서 상담과 홍보를 진행해 진로취업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하고, 상담을 통해 진로 준비와 취업 정보 탐색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진로·취업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