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 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가 SS 시즌 초경량 방수 절연 안전화 ‘K2-120N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K2-120TN’이 가진 탄탄한 구조와 검증된 안전 기능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 작업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어두운 계열 컬러를 적용한 컬러 확장 모델이다. 작업 환경 특성상 오염에 강한 톤을 선호하는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가 기획이 이뤄졌다.
K2-120NA는 절연과 방수 기능을 갖춘 경량 작업화다. 합성섬유 소재의 컴포짓 토캡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고, 2.3mm 경량 내답판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 발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끄럼 방지 1등급 아웃솔이 적용돼 작업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고려했다.
특히 방수 부틸 소재가 적용된 안전화임에도 불구하고 한 짝당 약 520g(0.5PRS 기준)의 경량 설계를 구현해, 기존 방수 안전화 대비 착용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14,000V 내전압 성능과 방·투습 기능을 갖췄다.
K2 Safety 관계자는 “K2-120TN 모델이 절연·방수·경량 기능을 동시에 원하는 현장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K2-120NA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장 선호도가 높은 컬러를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제 착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유연하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