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4일(현지시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후 풀려났다고 5일 전해졌다.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4일 밤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 스피어스는 병원으로 가서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고, 차량은 견인당했다.
그는 5일 일단 석방됐지만 5월4일 법정에 출두해야 한다.
스피어스는 2007년에도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 차로 쳐서 기물 파손을 초래했다는 혐의였다.
스피어스의 대변인은 "완전히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브리트니는 올바른 길을 가고, 법을 준수할 것이며, 이것이 브리트니의 삶에서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미국 언론에 낸 성명에서 밝혔다.
한편 스피어스는 최근 저작권 등 자신의 음악 관련 권리를 거액에 음악·마케팅 전문업체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어 화제가 됐다. 정확한 매각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스피어스는 2024년 "음악계에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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