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EMR기업 인투씨엔에스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인투펫(IntoPet)’이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애견동반카페, 애견동반식당 등 관련 업장의 위생 및 안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가 된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동일 공간에서 함께 머무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위생과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예방접종 수첩이나 증명서를 통해 반려동물의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투씨엔에스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인투펫’은 반려동물 예방접종 기록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인투펫은 제휴 동물병원 방문 후 반려동물의 내원 내역과 예방접종 기록을 모바일 건강수첩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반려인은 별도의 종이 예방접종 수첩이나 증명서를 직접 휴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앱을 통해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에서도 반려인이 인투펫 앱을 통해 예방접종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시켜 줄 수 있어 보다 편리한 출입이 가능하다.
100만 반려인이 선택한 인투펫은 단순한 예방접종 기록 관리 기능을 넘어 반려동물 건강관리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투펫에서는 병원 예약 기능을 비롯해 내원 내역 관리, 반려인 커뮤니티, AI 기반 건강 리포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맞춤형 AI 리포트, 반려동물 데일리 케어 관리, 산책 기능 등 반려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으로서 활용도가 높다.
인투씨엔에스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으로 예방접종 여부 확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투펫을 통해 반려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반려동물의 건강정보를 관리하고 필요한 상황에서 즉시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투씨엔에스는 동물병원 EMR 시스템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의료 데이터와 반려인 서비스를 연결하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투씨엔에스가 운영하는 B2C 앱 ‘인투펫’은 동물병원 내원 기록을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를 AI 리포트 형태로 제공하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동물병원과 반려인들에게 널리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