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위원]
● 핵심 포인트
- 전문가들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IT 및 전기전자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 평가함.
-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에서 AI 관련 매출 증가 전망이 제시되며 주가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 지출(CAPEX) 계획이 공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데이터센터 관련 우려는 시기상조라 판단함.
- 오는 16일 열리는 GTC에서 엔비디아가 추론 시장 전용 AI 가속기 칩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는 메모리 및 패키징 산업의 변화를 이끌 가능성이 큼.
- 데이터센터에서 구리 기반 연결 대신 광 연결로의 전환이 확대되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광 관련 기업들에 투자를 늘리고 있음.
- 광 관련 기술과 CPO 기술의 발전이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기의 패키지 기판 기술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됨.
- AI 인프라의 확장으로 인해 다양한 소재·부품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특히 PCB, CCL 등의 품목이 영향을 받고 있음.
- 미쓰비시 케미컬의 제품 가격 인상 결정은 국내 기업들에게 협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음.
- 1분기 IT 및 전기전자 부문 실적은 긍정적이며, 하반기 수요 감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세트 시장 관련 기업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 전문가들은 두산과 삼성전기를 유망 종목으로 꼽으며, 두산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함.
- 두산에 대해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여되었으며,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부담이 크지 않다는 평가를 함.
- AI 인프라 밸류체인 중심의 투자 전략이 유효하며, 수요와 공급의 균형 속에서 숫자와 멀티플 모두 긍정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함.
● "AI 인프라 밸류체인 투자 '긍정적'...두산·삼성전기 유망"
전문가들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IT 및 전기전자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국내 IT·전기전자 부품업체들의 주요 고객이 삼성전자와 애플이며, 이들 기업의 중동 매출 비중이 낮아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 분석했다. 또한, 전기전자 섹터는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연동돼 있어 전쟁 장기화로 인한 IT 수요 둔화 우려에도 데이터센터 투자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에서는 AI 관련 매출이 2분기에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브로드컴의 마진율 둔화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AI 관련 매출 증가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분석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적 지출(CAPEX) 계획이 공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데이터센터 관련 우려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GTC에서 엔비디아가 추론 시장 전용 AI 가속기 칩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추론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엔비디아가 공개할 AI 가속기 칩은 LPU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SRAM을 사용해 메모리 및 패키징 산업의 변화를 이끌 가능성이 크다.
데이터센터는 기존 구리 기반 연결에서 광 연결로 전환되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광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투자한 루멘텀 홀딩스와 코히런트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기의 패키지 기판 기술이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 분석했다.
AI 인프라 확장에 따라 PCB, CCL 등 다양한 소재·부품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급 부족 현상이 2026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쓰비시 케미컬의 제품 가격 인상 결정은 국내 기업들에게 협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1분기 IT 및 전기전자 부문 실적은 긍정적이며, 하반기 수요 감소 가능성을 고려해 세트 시장 관련 기업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두산과 삼성전기를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두산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와 비교해 부담이 크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AI 인프라 밸류체인 중심의 투자 전략이 유효하며, 수요와 공급 균형을 고려할 때 숫자와 멀티플 모두 긍정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