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내 제2 베네수엘라 정부 구상! 다윈상보다 이그노벨상, 韓 증시 반등 그 폭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3-05 08:19
예상대로 대통령 대통령의 이란 내 베네수엘라식 신정부 구상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기대로 오늘 뉴욕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특히 마이크론을 비롯한 반도체 주가가 오른 것이 지난 이틀 간 1150포인트나 폭락한 우리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가 최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 경제 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나와 계십니다.



Q. 지난 이틀 동안 코스피 지수가 1150 포인트나 폭락한 상황에서 오늘 미국 증시 움직임이 중요했었는데요. 어떻게 끝났습니까?

- 차분했던 美 증시, 오늘은 3대 지수 동반 상승

- 트럼프와 베선트, 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 선언

- VIX 등 각종 공포 지수 하락, 유가 급등세 꺾여

- 경제지표 호조 속에 글로벌 관세 15% 상향 부과

- 국내 증시에 영향 높은 반도체 지수, 큰 폭 상승

- 마이크론 6% 가깝게 급등, 삼전과 SK닉스에는?

- 테슬라·아마존 등 빅테크 주가도 일제히 상승세

- 달러인덱스 하락, 원·달러 환율 1,460원 대로 안정

Q. 오늘 미국 증시는 올랐지만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왜 이란 전을 선택했는가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 2주 전 궁지에 몰린 트럼프, 어떤 돌파구 선택?

- 이재명 정부 증시 정책 옹호, 코스피 5000 도달

- 코스피 5000, 코스닥·비상장으로 스프레드 필요

- 이란 선택할 가능성, FOMO보다 차익실현 권유

- 코스피 6000·실물경기 그린 슛, 이제부터 중요

- 美와 이란 간 전쟁 발생 이후 신중한 자세 촉구

- 트럼프, 누구도 원하지 않는 이란과 전쟁 선택

Q. 일부에서는 연초 베네수엘라 마두라 축출과 이번에 이란과의 전쟁을 선택한 것은 자신의 마가 달성 수단을 바꾼 것이 아닌가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돈로주의식 마가, 트럼프의 세계 경제 지배구상

- 1단계 관세 전략, 대법원 위법 판결로 힘 잃어

- 2단계 코인왕국론, 스테이블 코인 불안 무력화

- 최선책 무너지자 차선책으로 에너지 패권 구상

- AI 등 첨단기술 전쟁, 안정적 에너지 확보 관건

- 양대 해협과 양대 운하 및 NPAC, 순차적 장악?

- 이란전 선택, 마두로 축출 이어 하메네이 제거?

Q.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패권 전략을 추진하는 것은 승산이 가장 높다고 보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 세계 대상 전략, 뿜어낼 수 있는 힘 있어야

- 에너지 패권 전략, 美부터 영향받지 않아야

- 전제조건 미충족 때는 오히려 자충수에 걸려

- 트럼프, 美 에너지 자급도 충분하다는 판단

- 경제 개발 후행식 원유 정책, 최대 원유 생산국

- 세일가스 개발, 어는 환경이든 LNG 대체 수준

- 원유 등 에너지 유통망과 유가 결정에 조성자

- 에너지 패권 확보, 최대 원유 수익국 中 타격

Q. 에너지 패권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연초 베네주엘라 마두라와 이번에 이란과의 전쟁을 선택했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에너지 과소비형 中 경제, 저유가 전략 추진

- 베네수엘라와 이란, 저유가 전략 中 경제 받쳐

- 마두로 축출 후 친트럼프 정부, 대중 수출 봉쇄

- 제2 베네수엘라식 모델 겨냥, 하메네이 제거

- 트럼프의 이슬람공화국 2.0, 대중 수출 봉쇄

- 호르무즈 해협 장악 이어 말라카 해협도 장악?

- 저유가 전략이 무너지면 中 경제와 시진핑은?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방금 언급하신 트럼프 대통령의 이슬람공화국 2.0 구상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중동, 1070년대 이후 수니파와 시아파 간 대립

- 수니파, 이스라엘-사우디-UAE-바레인 → 미국

- 시아파, 이란-이라크-시리아-레바논 → 러시아

- 트럼프, 아브라함 협정 체결 신중동 질서 구상

- New Middle East, 수니파에 이란도 끌어 들여

- Old Middle East, 헤즈볼라 등 대리 신정 세력

- 美와 이스라엘 군사 작전, 이란과 헤즈볼라 위축

- 2024년 시리아, 친이란 성향 아사드 정권 붕괴

- 2025년 레바논, 헤즈볼라 지지받던 총리 실각

Q. 어제부터 중국이 양회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만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에 어떤 입장을 내놓으냐도 최대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시진핑, 일대일로 계획 이란 참여 가장 공들여

- 이란·유럽·중동·아프리카 간 지정학적 요충지

- 저유가 전략의 안정적인 공급원 확보, 경제 도약

- 호르무즈 장악, 트럼프 에너지 패권 구상 대응

- 포괄적 동반자 협력 관계 체결 후 이란 적극 유입

- 하지만 시진핑, 美와 이란 전쟁에 말을 아끼나?

- 이달 말에 방문하는 트럼프와 정상회담 고려하나?

- 거듭 확인된 美와의 군사력 격차, 감안하는 걸까?

Q. 결론을 맺어 보지요. 트럼프 대통령의 신중동 질서 구상은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무슨 노벨평화상? 트럼프, 이그노벨상 vs 다윈상?

- 이그노벨상, 엉뚱하지만 좋은 결과에 주는 노벨상

- 다윈상, 스스로 합리적이만 끔찍한 결과에 주는 상

- 베네수엘라 마두로 축출, 이그노벨상 받을 만해

- 하메네이 제거 이후 이란, ‘벌떼 전략’으로 맞대응

- 다민족국 이란 붕괴, 소수 민족 독립 ‘quagmire’

- 제2의 시리아 사태 초래, 다윈상 받을 가능성도

- 이란 화폐 가치 휴지, 조기에 전쟁 종식 시대도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