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기프트, 판촉물 제작 자동화 및 자체 각인 설비 운영 강화

입력 2026-03-03 12:29


판촉물 시장에서 행사 일정에 따른 납기 대응력이 주요 경쟁 요소로 작용함에 따라, 부산 소재 판촉물 기업 서진기프트가 자동화 제작 체계와 자체 각인 설비 운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서진기프트는 시안 확정 이후의 공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체 레이저 각인 설비를 운영 중이다. 이는 외주 공정 의존도를 낮춰 제작 속도를 확보하고 납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침이다.

판촉물 업계에서는 단순 가격 비교보다 일정 준수 여부와 제작 안정성을 고려하는 기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서진기프트는 자체 설비를 활용해 기업 행사 기념품 및 웰컴키트 등 일정 관리가 필요한 품목의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 최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소량 맞춤 제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생산 유연성과 납기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시장 경쟁력의 핵심으로 분석된다.

서진기프트 관계자는 “판촉물은 행사 일정과 직결되므로 제작 속도가 중요한 기준”이라며 “자동화 제작 체계를 통해 납기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