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X(AI 전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를 주제로 총 270㎡(30개 부스)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면에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AI가 공장 설비 데이터를 수집·통합하고 분석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설비의 이상 신호를 조기 감지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실시간 감시·관제도 가능하다.
앞서 LS일렉트릭은 'ABB 실증 팩토리' 사업을 통해 대구 달성군 소재 엘앤에프 공장에 해당 모델을 구축해 실증을 완료했다.
고성능 PLC 신제품 'SU-CM70'도 이 자리에서 최초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의 고성능 PLC는 1대로 여러 기기를 한번에 제어할 수 있다. 고속·복잡 라인을 제어하는 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혁신 솔루션을 제시하고 국내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