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격에 정부 "국민 안전 확보에 만전"

입력 2026-02-28 18:31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폭격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28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이처럼 밝히고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상황점검회의를 김진아 2차관 주재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란에는 지난달 기준 교민 70여 명이 체류 중이다. 지금까지 파악된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