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익스프레스 코리아(이하 SF 코리아)가 2026 커넥터스 밋업에 공식 호스트 기업으로 참여해 국제특송부터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포워딩·3PL·해외창고를 아우르는 통합 공급망 역량을 성공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머스·유통·물류 전문 미디어 커넥터스가 주최하는 실무 중심 오프라인 지식 교류 행사로,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시작 일주일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행사 당일에는 약 80명의 업계 실무자와 리더, 창업자가 참석해 글로벌 진출 전략과 공급망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행사는 SF 코리아 방준우 부사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방 부사장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제는 개별 물류 서비스가 아닌 통합 공급망 전략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SF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항공 인프라, 해외 거점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발표에서는 SF 코리아가 국제특송 네트워크와 전용기 기반 운송 인프라, 중국 허브 운영 경쟁력, 아시아 주요 국가를 연결하는 직항 구조와 현지 배송망, 보세창고 및 전자상거래 특화 솔루션 등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포워딩, 국내 3PL, 중국·일본·미국 해외창고를 연계한 통합 공급망 설계 사례를 통해 특송-창고-라스트마일까지 연결되는 일원화된 구조를 설명했다.
발표를 맡은 서경주 프로는 “해외 판매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물류는 단순 운송이 아니라 전략이 되어야 한다”며 “SF는 국제 운송부터 현지 배송까지 하나로 연결된 구조를 통해 한국 기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한국 기업들의 실질적인 운영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맹신 부장이 현장에서 각 사례에 대해 구체적이고 성실하게 답변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운영 구조, 통관 이슈, 현지 창고 활용 전략 등 실무 중심 질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 종료 후 진행된 네트워킹 세션에서도 다양한 협업 논의가 이어졌으며, 신규 영업 파이프라인 확대 및 기술 협업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SF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커넥터스 밋업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One SF Supply Chain 전략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확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