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산 범죄피해 사회적 약자 위해 5천만원 후원

입력 2026-02-27 14:42


한국거래소가 27일 부산경찰청에서 범죄 피해 사회적 약자의 보호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정성수 부산경찰청 경찰청장 직무대리,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부산 지역 내 범죄 피해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위기 상황 해소와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거래소는 후원금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신속히 추천할 수 있도록 부산경찰청과 협력하고, 부산공동모금회와 함께 기금을 집행해 피해자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범죄 피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안정을 찾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