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2026년 첫 신제품 '생차' 광고 캠페인 전개

입력 2026-02-27 09:48


웅진식품은 2026년 첫 신제품 '생차'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명 '생차'의 '생(生)'을 활용한 슬로건 '다시 시작하생(生)'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총 3편의 영상 시리즈로 제작됐으며, 2030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일상 속 새로운 시작의 순간을 공감형 스토리로 풀어냈다.

영상은 '대학생 1일차', '첫 자취 9일차', '뜨개질 7일차'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설렘과 서툼의 순간을 담았다. 시작 과정에서의 작은 실수와 시행착오도 '생차' 한 모금처럼 산뜻하게 털어내고 다시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갓 수확한 생찻잎의 신선함을 담은 제품 콘셉트를 감성적인 이야기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광고 영상은 이날 웅진식품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봄 시즌에 맞춰 주요 OTT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생차'의 선선한 이미지와 '다시 시작'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연결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2030 세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산뜻한 응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생차’는 티마스터의 노하우를 담은 특별한 공법으로 갓 수확한 생찻잎을 추출해, 떫은 맛은 줄이고 찻잎 본연의 신선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찻잎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이틀간만 수확한 생찻잎을 정교하게 관리해 더욱 깔끔하고 산뜻한 차의 풍미를 완성했다. '생차 녹차'와 '생차 호지차' 2종으로 구성되며, 국산 찻잎만을 엄선하고 설탕과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