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생성형 AI영상편집 제작 전문가 양성 과정 승인

입력 2026-02-26 18:18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가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산대특(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과정’을 승인받고 새롭게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IT·영상콘텐츠 분야 실무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정부 지원을 통해 훈련비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국비지원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장면 연출 기법 등 영상 제작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상상을 고퀄리티 시각 자료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통한 정밀한 후반 작업을 더 해, 기업이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지난 42년간 직업훈련을 해온 교육기관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4차산업 선도 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일반고 특화 고교위탁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비지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오랜 시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IT특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AI 영상 제작 실무자 등 전문 인력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훈련생들이 영상 제작의 다양한 실습 활동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실무 현장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카메라, 조명, 음향 장비 등의 최신식 기자재가 구비 된 영상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며 “단순한 툴 학습을 넘어 기업 실무자가 직접 코칭에 참여해 기업들이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과정 수료 후 AI 영상 크리에이터, AI 영화감독, 영상그래픽 디자이너,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등 진출을 돕고 있다.

아울러 웹방송 전문가, 방송편집기사, 영상편집기사, 웹방송엔지니어 등 신산업 분야는 물론, 콘텐츠 마케터, 디지털 브랜드 전략가 등 전통적인 마케팅, 광고 분야 진출을 연계한다.

이번 교육 과정의 훈련비는 최대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