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왕실에디션으로 돌아온 ‘26SS 컬렉션’ 공개… 국가유산청과 두 번째 콜라보

입력 2026-02-28 09:00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왕실 에디션 제품 4종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뮤즈 마스터 팔레트, 크리스탈 글램 틴트,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롱 컬링으로 구성되었다.

클리오의 앰버서더 올데이 프로젝트는 26SS 시즌을 맞아 왕실 에디션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화사한 생기를 더하면서도,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멀멀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해 왕실 에디션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에디션의 대표 제품인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은 얇고 가벼운 제형과 우수한 커버 지속력으로 사랑받는 제품이다. 이번 왕실 에디션에서는 조선 왕비의 나전칠기 경대에서 영감을 받은 나전 디자인 패키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함께 출시되는 '뮤즈 마스터 팔레트'는 클리오가 새롭게 선보이는 6구 팔레트다. 베스트셀러인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의 핵심 컬러를 담은 데일리 구성으로, 1호 수놓은 핑크, 2호 꽃가마 코랄, 3호 베이지 한 걸음, 4호 라일락 토크, 5호 로즈 프리셋 등 총 5가지 호수로 구성된다. 이 중 1, 2, 3호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인 ‘복온공주 홍장삼(혼례용 예복)의 궁중자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도톰한 광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스탈 글램 틴트'는 우아한 왕실의 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29호 붉은 구름 범레드, 30호 햇살뜰 사슴 코랄, 31호 노을빛 원앙 베이지, 32호 궁정원 토끼 핑크, 33호 자개장 나비 모브가 그 주인공이다.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는 왕실의 혼수품에서 착안한 은장도 패키지의 01호 롱 컬링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왕실 에디션 4종은 키링과 옥가락지 등 디테일을 살린 증정품이 포함된 기획세트로 구성되어 오는 삼일절에 출시될 예정이다. 올리브영 세일 기간 동안에는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중한 왕실 유산들을 제품에 현대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왕실 에디션 제품의 수익금 일부는 국가유산 보존 활용에 기부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