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품절남 된다…오랜 연인과 4월 결혼

입력 2026-02-25 17:40
수정 2026-02-25 19:19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오는 4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오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신부가 연예인이 아닌 점을 고려해 예식 장소와 구체적인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계획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당시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해 12월 열린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은 뒤 "사랑해 지혜야"라고 말해 예비 신부를 언급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