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 가격은 1%대 하락하며 온스당 5166달러 선에서 거래됨.
- 은 선물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며 86달러 후반대에 위치함.
- 구리 선물은 런던금속거래소에서 3% 가까이 올라 톤당 1만 3천 달러를 돌파했으며 니켈, 아연, 알루미늄 선물도 각각 상승함.
- 중국의 춘절 연휴 후 시장 개장과 미국의 관세 부담 완화 기대감으로 산업용 금속 가격 지지가 이루어짐.
- 모건 스탠리는 새 무역 체제 도입 시 중국산 제품 평균 관세가 32%에서 24%로 감소할 것이라 추정함.
-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해 WTI는 65달러 후반, 브렌트유는 70달러 후반에 거래됨.
- 이란은 미국과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포기 의사를 밝히지 않았음을 시사함.
- UBS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없다면 유가가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함.
- 베네수엘라의 대미 원유 수출 확대로 인도 공급량이 증가할 전망임.
- 미국 천연가스 선물은 따뜻한 날씨 전망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 속에 하락세를 보임.
- 트레이더들은 겨울 난방 시즌 종료로 한파 가능성이 낮아져 재고가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것을 예상함.
● 오늘 장 금값은 1%대 하락하며 온스당 5166달러 선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차익 실현 매물과 달러 강세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요. 은 선물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며 86달러 후반대에 위치했습니다. 킷코메탈스의 짐 와이코프 수석 애널리스트는 최근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왔기 때문에 오늘의 하락은 단순 조정으로 보인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관세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기 때문에 금값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새로운 고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지정학적 촉매가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기타 금속 선물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가 3% 가까이 오르며 톤당 1만 3천 달러를 돌파했고요. 니켈 선물은 4%대 상승, 아연과 알루미늄 선물도 각각 1% 그리고 0.59% 올랐습니다. 춘절 연휴 이후 중국 시장이 재개장한 가운데 미국의 관세 부담 완화 기대감이 산업용 금속 가격을 지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모건 스탠리는 새로운 무역 체제가 확정될 경우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기존 32%에서 24%로 낮아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알리안츠의 CIO는 아이러니하게도 글로벌사우스와 중국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저우파이낸셜홀딩스의 존 리 애널리스트는 미국발 뉴스는 금속 집약적인 중국 수출 산업에 긍정 요인이라며 제조 업체의 수요가 다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오늘 장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세로 물러난 모습입니다. WTI는 0.7% 밀린 65달러 후반에, 브렌트유는 70달러 후반에 거래됐는데요. 이번 주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3차 핵 협상을 앞두고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30분 전쯤 나온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아직 핵 무기 포기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UBS는 중동 지역에서 지정학적 긴장이 공급 차질로 이어지지 않는 한 앞으로 몇 주 동안 유가가 완만히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WTI에는 배럴당 3~4달러의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반영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 확대 조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공급 합의로 인해 대형 유조선의 첫 수출도 이뤄졌고요. 특히 인도로의 공급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리고 미 천연가스 선물은 한산한 거래 속 오늘도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4월 말 기준으로는 2.67% 하락한 2.84달러에 거래됐는데요. 날씨 전망이 더 따뜻해지면서 난방 및 발전용 가스 수요가 줄어들 거란 우려가 작용했습니다. 트레이더들은 겨울 난방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예상치 못한 한파가 발생해 재고를 크게 줄일 가능성은 점점 더 낮게 보고 있고요. 높은 생산량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현재 재고 부족 상태는 향후 몇 주 내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배녹번캐피털마켓은 설령 한 차례 한파가 오더라도 이미 겨울 시즌이 끝나가고 있어 가격이 크게 뛸 여지는 많지 않다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