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한국경제TV 기자]
● 핵심 포인트
- 알테오젠이 이르면 9월 코스닥에서 코스피로의 이전 상장을 계획 중이며, 이는 3분기 말에서 4분기 사이에 실행될 예정임.
- 이전 상장 과정에서 조 단위 패시브 자금의 유출입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가 필요함.
- 알테오젠은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2위로, 코스피로 이동 시 40위에서 50위 사이 순위에 위치할 가능성이 큼.
- 코스피 이전에 필요한 심사 조건 충족에는 문제가 없으나, 단기적으로 수급 진공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
-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이전 후 15거래일간 시총 순위 50위 내에 머물러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추가 대기 기간이 필요할 수 있음.
- 이전 상장 시 시초가는 코스닥에서의 마지막 거래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30% 범위 내에서 결정됨.
● '시총2위' 알테오젠, 9월경 코스피로 이전...코스닥 어쩌나 [마켓딥다이브]
알테오젠이 이르면 9월 코스닥에서 코스피로의 이전 상장을 계획 중이며, 이는 3분기 말에서 4분기 사이에 실행될 예정입니다. 알테오젠은 최근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한 IR 행사에서 올해 3분기 말에서 4분기 사이에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할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3월 이사회에서 코스피로의 이전을 확정하고, 내부 위원회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한 후 여름쯤 예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거래소 심사에 두어 달이 걸리기 때문에 연내 이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2위로, 코스피로 이전 시 시가총액 40위에서 50위 사이에 위치할 가능성이 큽니다. 코스피 이전 상장 시 조 단위 패시브 자금의 유출입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알테오젠은 실적과 성장성 측면에서 코스피 이전 상장 심사를 통과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10조 원 규모로, 알테오젠에 유입된 패시브 자금이 약 7500억 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코스피로 이전하는 순간 코스닥150 지수에서 알테오젠의 지분이 시장에 나와 패시브 자금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부 주주들은 코스닥 부양책이 본격화될 때까지 코스닥에 남아 있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코스피 이전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이전 후 15거래일간 시총 순위 50위 내에 머물러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추가 대기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전 상장 시 시초가는 코스닥에서의 마지막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30% 범위 내에서 결정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