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마스크 필수"...짙은 황사에 기온 '뚝'

입력 2026-02-22 18:10


주말 황사가 전국을 뒤덮은데 이어 월요일인 23일에도 전국에서 황사가 짙겠다.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23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겠다. 이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전국에 강풍이 불고 대기도 건조해 화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람은 충북·부산·울산에서 오전 중 시속 70km 안팎(산지 110k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이 이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해 꽤 쌀쌀하겠다.

예상 아침 최저 기온은 -7∼3도, 낮 최고 기온은 3∼13도다.

지역별 최저 기온은 서울·대전·전주 -2도, 춘천 -6도, 광주·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4도 등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