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B 리포트] 월가에서 주목하는 기업...크레도 테크놀로지, 츄이, 델 테크놀로지

입력 2026-02-20 06:46
● 핵심 포인트

- 골드만삭스는 크레도 테크놀로지에 대해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165달러 제시함, 이는 데이터센터용 고속케이블·반도체 제조사로 액티브 전기 케이블 기술의 강점을 보유함.

- 레이먼드 제임스는 반려동물 전자상거래 플랫폼 츄이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 및 목표주가 28달러 설정, 수의 진료소 확장을 통한 신규고객 유입 및 충성도 높은 생태계 구축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오펜하이머는 엔비디아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 제시, 고성능 게이밍·데이터센터·자율주행차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

- 에버코어 ISI는 델 테크놀로지를 전술적 시장수익률 상회 종목으로 지정하나 목표주가는 160달러로 하향조정, 단기수요 흐름을 이유로 매출과 EPS가 시장예상치 초과할 것이라 예상함.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를 US 1 List에서 제외했으나 여전히 매수 의견 유지, 미국 상업·정부 부문의 빠른 성장세가 경쟁력 요인으로 작용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크레도 테크놀로지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16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 기업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고속 케이블과 반도체를 제조하는 회사로, 장비 간 초고속 연결 수요가 증가하면서 독보적인 액티브 전기 케이블 기술이 강력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연결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Link Flap 현상이 없다는 점도 크레도만의 경쟁 우위를 톡톡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반려동물 전자상거래 플랫폼 츄이에 대해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을 내놓으며 목표주가는 28달러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약 16%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둔 수치입니다. 츄이는 최근 주가가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속을 애태웠지만, 오히려 지금을 매력적인 진입점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새롭게 확장하고 있는 수의 진료소 사업입니다. 실제로 수의 진료소를 방문한 고객 중 40%가 츄이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고객이고 이들 중 절반이 30일 이내에 온라인몰에서 추가 구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진료를 넘어 충성도 높은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오펜하이머는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에 대해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을 제시하면서 강력한 낙관론을 펼쳤습니다. 엔비디아가 고성능 게이밍, 데이터센터와 AI, 자율주행차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펜하이머는 이 세 영역이 맞물리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매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에버코어 ISI는 델 테크놀로지를 전술적 시장 수익률 상회 종목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다만 부품 가격 상승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180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에버코어 ISI는 델 테크놀로지의 이번 분기 매출과 EPS는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가격 인상에 대한 우려가 오히려 고객들의 선제적인 구매를 자극했다는 분석이 흥미롭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를 US 1 List에서 제외했으나 여전히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AI 플랫폼이 가진 압도적인 경쟁력과 미국 상업과 정부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서 주가가 전고점 근처까지 오르면서 시장의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아진 점은 경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리스트 제외는 종목에 대한 신뢰 하락이라기보다는 단기 급등에 따른 수익 실현과 리스크 관리 차원의 전술적 후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월가에서 집중하고 있는 기업 리포트를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