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유가가 J.D. 밴스 부통령의 인터뷰 발언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WTI는 65달러 초반, 브렌트유는 70달러 초반에 거래됨.
-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에서는 인도양 디에고 가르시아 섬의 군사기지 사용 가능성을 언급함.
- 외교적 해법이 실패하면 군사력 사용을 검토하겠다는 미국의 입장이 확인됨.
- 금속 선물도 동반 상승했으며, 금 선물은 1.94%, 은 선물은 4.32% 오름.
-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고, 러시아가 시간 끌기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
-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상을 잠시 멈추지만 하반기 재개 가능성도 열어둠.
- 대두유는 미 환경보호청의 바이오 연료 혼합 의무 할당량 발표 소식에 따라 2%대 상승함.
- 설탕 선물은 최근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2%대 상승함.
- 아시아 수출업체들의 구매 증가 및 라마단 이후 재고 보충 수요가 원인이며, 공급 과잉으로 인한 가격 상승 여력은 제한적임.
- 카카오 선물은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생산 증대로 가격이 4% 가까이 하락함.
● 유가는 J.D. 밴스 부통령의 인터뷰 발언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화요일 저녁에 폭스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레드라인을 이란이 아직 인정하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군사적 옵션을 강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외교적 해법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중단시키는 데 실패할 경우 미국은 군사력을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고, 미국은 매우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통령이 이를 사용할 의지를 보여왔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백악관 브리핑에서도 이란과의 협상이 일정 부분 진전을 보였지만 미국에게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또 향후 이란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에서는 인도양의 전략적 요충지인 디에고 가르시아 섬에 위치한 공군기지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스타머 총리에게 해당 섬을 임대해 주려는 계획은 큰 실수라며 통제권을 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에 군사작전을 벌일 경우 수주간 지속되는 대규모 작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 마두로를 체포했던 급습 작전과는 달리 전면전에 가까운 양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당분간 이란과의 핵 협상 진전 사항도 주시해 보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금속 선물 역시 동반 상승했습니다. 금 선물은 1.94% 상승한 5천 달러선에 거래됐고, 은 선물은 4.32% 오른 7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고, 러시아가 시간을 끌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3자 회담과 관련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어려웠다는 평가를 내렸고, 러시아가 시간을 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렉스의 분석가는 2월 대부분 기간 동안 금 가격은 매우 좁은 범위에서 움직여 왔으며 현재로서는 뚜렷한 방향성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FOMC 의사록이 새벽 4시에 공개됐습니다.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하는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인플레이션이 기대에 부합해 둔화될 경우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가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의사록 공개 이후 금값은 큰 변동성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서 오늘 장 움직임이 눈에 띄었던 원자재도 살펴보죠. 대두유는 2%대 올랐습니다. 미 환경보호청이 2026년 바이오 연료 혼합 의무 할당량을 이번 주 백악관에 제출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따른 강세로 풀이됩니다. 설탕 선물도 2%대 상승했습니다. 최근 가격 하락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고요. 아시아 수출 업체들이 특히 구매 흐름이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라마단 기간 이후 재고를 보충하려는 수요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이런 제한적인 반등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공급과잉 구조로 인해 가격 상승 여력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 선물은 4%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서부 도시에 위치한 한 창고에는 코코아 자루가 천장까지 쌓여 있는 상태라고 하고요. 가나는 코코아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가 수매가를 3분의 1 인하하기도 했습니다. 코메르츠방크는 이는 시장에 더 많은 코코아 물량을 공급하게 될 것이며 가격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