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무버] 미스터 카 워시 상장 폐지 ··· 이뮤니티바이오 방광암 치료제 EU 승인

입력 2026-02-19 06:46
● 핵심 포인트

- 미스터 카 워시가 사모펀드 레너드 그린과의 상장 폐지 거래에 합의했으며, 이번 거래로 기업 가치가 약 31억 달러로 평가됨.

- 할로자임 테라퓨틱스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연간 총 매출이 38% 증가했으나 R&D 비용 반영으로 주당 순이익 감소함.

- 이뮤니티바이오는 방광암 면역치료제가 EU에서 조건부 판매 허가받아 33개국에 승인 확대됨.

- 팔로 알토 네트웍스는 최근 여러 대형 인수 거래 완료했으나 단기적 마진 부담으로 EPS 전망 하향 조정됨.

- 템퍼스 AI는 새로운 RNA 기반 HRD 진단 알고리즘 출시로 암 상태 실시간 파악 가능해져 항암 치료 효과 증대 기대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미스터 카 워시는 사모펀드 레너드 그린의 파트너스와 상장 폐지를 위한 주식 거래에 합의했다. 이번 거래에서 레너드 그린 측은 미보유 지분을 주당 7달러에 전량 매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는 약 31억 달러로 평가됐다. 미스터 카 워시는 비상장 전환 후 매장 확장과 인재 영입 및 기술 투자를 더욱 공격적으로 추진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할로자임 테라퓨틱스는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예상치를 초과했지만 EPS는 예상보다 낮아졌다. 이는 서프바이오 인수 관련 R&D 비용이 크게 반영되었기 때문이지만, 연간 매출은 14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특히 로열티 매출은 51% 증가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한편, 이뮤니티바이오는 방광암 면역치료제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조건부 판매 허가를 받아 글로벌 승인 국가가 33개로 늘었다. 이로써 수술 외에 다른 선택지가 부족하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제공되며, 임상 시험에서도 높은 치료 효과를 보였다. 이뮤니티바이오는 유럽 전역에서 가격 및 보험 적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팔로 알토 네트웍스는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분기 수익 전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 대형 인수 거래들의 영향으로 단기적인 마진 부담이 커져 연간 EPS 전망이 하향 조정되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인수들이 기존 고객에게 추가 서비스 판매 기회를 늘려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템퍼스 AI는 새로운 RNA 기반 HRD 진단 알고리즘을 출시했다. 이 기술은 AI를 활용해 암세포의 유전자 활동을 분석하고 특정 환자에게 효과적인 항암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DNA 검사보다 더 실시간에 가까운 암 상태 파악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항암 치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