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생필품 최대 70% 할인…"물가안정 앞장"

입력 2026-02-18 09:46


이마트는 명절 후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체감도가 큰 생필품,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생리대 5천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상품은 50여 종으로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체 균일가 행사 상품 중 80% 이상이 정상가 1만원 이상 상품으로 평균 할인율이 50%가 넘는다.

이마트는 자체 마진을 줄이고, 대량 매입을 통해 이번 생리대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물량만 약 25만여 개로 평소 일주일 간 판매량의 3배 수준이다.

명절 직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학기 준비를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 ‘삼성 갤럭시북4’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5만원 할인한 52만9,000원과 124만9,000원에 판매하고, 캐논과 엡손 복합기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한다.

잔스포츠, 이스트팩, 키플링 등 병행수입 가방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캐릭터 식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0%, 써모스 텀블러는 최대 40% 할인한다. 아동 실내화는 2족 이상 구매 시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데코라인 국민책상 수납세트를 22만8,000원에, ‘허리편한 오피스 체어’를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외 다양한 생필품 및 먹거리 행사도 마련했다. ‘한입 베이킹소다’ 3종, ‘아우라 섬유유연제’ 3종, ‘퓨어시카 바디워시·바디로션’ 각 4종, ‘리스테린(750ml)’ 2종 등을 1개 구매 시 1개 증정하고, 크린랩 2입 기획상품 9종은 3,180~9,080원에 판매한다.

또한 브랜드 돈육 앞다리·뒷다리살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냉동한우 3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에 이마트e카드 결제 시 20% 추가 할인한다.

이석규 이마트 일상용품 담당은 “물가안정을 선도하고 큰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명절 직후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격 할인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준비하는 등 구조적 혁신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