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지컬AI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지난해 5월 설립된 영국 지사가 영국 국방부(MOD) 산하 국방과학기술연구소(DSTL)의 '소프트웨어 정의 군집' 프로젝트 1단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국 국방부의 지상 발사형 군집 드론의 완전한 자율주행 테스트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은 주관사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영국 지사와 로우든 테크놀로지스, 이볼브 다이내믹스, SAIF 오토노미, 프레이저-내시 컨설턴시 등으로 구성된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영국 지사는 컨소시엄 구성원들과 협력해 영국 국방부가 고정밀 시뮬레이션과 비행 시험을 통해 첨단 스웜 행동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안 라몬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영국지사 대표는 "국방과학기술연구소(DSTL), 중소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군집 드론 역량을 발전시키게 돼 뜻깊다"라며 "빠르게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개방적이고 확장성이 높은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