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커뮤니티 'BNI(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의 한국 운영사인 BNI Korea(대표 존윤)는 대한민국 최초로 100개 전문분야를 대표하는 사업가들의 협업 팀인 'D100 챕터'를 런칭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BNI에서 ‘챕터(Chapter)’는 다양한 산업의 기업가들이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 비즈니스 소개(Referral)를 주고받는 핵심 단위다. 이번에 런칭된 챕터는 정원 100명을 모두 충원해 출범한 국내 최초 사례로, 76개국, 35만명의 사업가들이 참여하는 BNI 글로벌 커뮤니티 기준으로도 손꼽히는 대형 챕터에 해당한다.
BNI Korea는 이번 챕터가 본부 직영팀이 직접 기획·육성·운영을 주도해 완성된 사례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는 조직의 교육 체계, 온보딩 프로세스, 리더십 구조 등이 실제 한국에서 대규모 챕터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안정화되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BNI Korea 관계자는 “이번 100명 챕터 런칭은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한국의 사업가들이 대규모로 협업하는 팀을 구축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BNI Korea 운영 시스템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력을 입증한 성과”라고 밝혔다.
BNI 챕터는 화장품 수출 등 제조업, 상속전문세무, 기업법무, 성형외과 같은 서비스업 등 각 전문분야 별 한 명만 참여할 수 있다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따라서 수십 명 사업가들이 협업하여 소개(Referral) 기반으로 매출을 성장시키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저성장 시기 높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영업, 마케팅 방식의 한계에 부딪힌 사업가들이 글로벌 협업 플랫폼인 BNI에 멤버로 참여하며 BNI Korea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BNI Korea 존윤 대표는 "BNI는 비즈니스 협업의 유튜브와 같은 역할로, 최근 대구의 전통시장 떡볶이 가게 사장님이 BNI를 통해 전국 시장으로 진출하고 해외 진출까지 진행하였다"며 "좋은 실력과 성품을 가진 사업가라면 1인 기업가라도 BNI의 전국, 글로벌 플랫폼에서 동료 사업가들과 협업하며 빠르게 사업을 키울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100명 챕터 런칭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정이 많고 협력을 잘 하는 국민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대형 챕터 런칭과 함께 BNI Korea의 성장은 가속화할 전망이다. 국내경기침체, AI 등 시대적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국의 BNI 프랜차이즈 성장이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AI시대에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전문직, 세일즈직, 사무직의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커뮤니티 빌더라는 새로운 기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BNI Korea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의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Givers Gain®(주는 사람이 얻는다)’이라는 철학 아래 기업가들의 성장과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76개국 35만명이 활동하며 한국에서도 3천명 이상의 멤버가 활동하고 있다. 2025년 한 해에만 전세계 40조원, 한국 2천억 이상의 거래가 BNI를 통해 체결되었고 한국은 2012년 런칭 이래 누적 2조원의 거래가 BNI를 통해 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