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공공기관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공공기관 등 전년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올해 평가에서 동서발전은 공공기관분야 평균점수(96.07점)보다 2.33점이 높은 98.4점을 획득해 공기업 최초로 8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표준모델 대비 높은 사전정보 공개 확대, 최신 정보와 과거 공표자료까지 체계적으로 누적 게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원급 결재문서 원문공개, 대국민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분야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공기업으로서 신뢰받는 투명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