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경찰학과, ‘스토킹 대응 패러다임의 전환’ 개강특강

입력 2026-02-13 11:11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경찰학과는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광명빌딩 지하 1층에서 개강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 주제는 ‘스토킹 대응 패러다임의 전환: 범죄수사에서 위험방지로’이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스토킹 범죄에 대한 새로운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찰학과장인 김재운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스토킹 범죄의 특성과 위험성, 기존 형사사법 중심 대응의 한계, 예방 중심의 위험관리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근 스토킹 범죄는 살인·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전조 범죄로 인식되며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범죄수사 중심 대응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조기에 탐지하고 예방하는 위험방지 중심 접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변화된 범죄 대응 패러다임을 학문적·실무적으로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학과 측은 기대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찰학과 관계자는 “스토킹 범죄 대응은 더 이상 사후 수사에만 의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경찰학 전공 학생뿐만 아니라 실무자와 일반 시민들에게도 예방 중심 범죄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찰학과 구성원 및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찰학·범죄학·형사정책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익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봄학기 2차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이다.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중 최고 수준의 1인당 연간 장학 혜택이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재직자) 등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구분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 장학금, 추천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