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미국서 7천억 원 초고압 케이블 수주

입력 2026-02-10 17:41


LS전선이 미국에서 7천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

LS전선은 북미법인 'LS 케이블 시스템 아메리카(LSCSA)'와 계약을 통해 345킬로볼트(kV) 지중 초고압 케이블과 해저 초고압 케이블 등 2건의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6,865억 원으로, 지중 케이블은 2029년 10월, 해제케이블은 2030년 4월까지 공급한다.

북미법인인 LSCSA가 원발주처인 북미 기업에 케이블을 최종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LS전선은 "본 건의 체결계약명 및 원발주처는 원발주처의 비밀 유지 요청에 따라 기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